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강화유리로 인해 비상탈출이 힘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양JC고속버스 화재사건이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으로 보면 비상망치가 없어 탈출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비상망치를 찾지 못해 탈출을 못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건물의 강화유리는 복층유리로 구성이 되어 깨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단장의 강화유리로 '비상탈출용 유리'로 개선이 된다는 바램이 있지만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유는 단순하게 단열과 결로발생으로 인한 이유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이 가장 빠른 곳으로 화재시 유리를 가격하여 탈출 할 수 있는 챠량에 집중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차량의 유리는 전면의 접합유리 외 옆, 뒷 유리는 단장의 유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장의 유리로 되어있는 곳에 설치되어 버스, 승합차, 자가용차량 등에 화재 및 비상탈출이 필요하면 쉽게 찾고 가격하여 탈출로를 확보하는데 3초안에 가능한 비상탈출용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기존 비상망치는 1.무른 재질의 문제와 둔탁한 모서리로 유리를 쉽게 깨지 못하고, 2.기둥에 가려져 실내 소등시 찾기 힘이 든다는 것이죠. 또한, 요즘 유독히 눈에 뛰는 3.흉기로의 사용 문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4.휴대용장치는 유리를 깨기 좋은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유리를 파괴할 수 있지만, 화재나 비상탈출을 요할때 손에 들고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죠.
해외 좋은 장치로 소개 되는 장치로 'SAFE T PUNCH'가 있습니다. 이 장치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였고, 'SAFE T PUNCH'의 문제로는 5.스틸부가 많아 제품의 가격이 비쌈. 6.완충재로 스폰지를 사용해 힘이 고르게 전달하기 어렵고, 7.안전핀은 재 사용이 불가한 문제가 있습니다.
1~7 의 개선을 하기위해 개발하게 되었고 외형 생김새는 'SAFE T PUNCH'와 비슷할 수 있으나, 코어스프링 고안으로 고르게 압입되도록 하고, 텅스텐카바이드팁으로 높은 경도로 유리를 쉽게 깨여, 빠진 손잡이를 다시 꼽아 재 사용이 가능한 장치로 개선하여 새로운 한국형 비상탈출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나 페이지 개선을 위해 평가를 얻고자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김제소방서'에 내방도 가능합니다. https://tumblbug.com/safetypoi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