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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용 시인 제2시집 '옥정호'발간

작 성 자 황선경 등 록 일 2020/11/03 조 회 192
첨부화일 회전_KakaoTalk_20201103_095520354.jpg (3.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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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용 시인 제2시집 '옥정호'발간[0]
홍진용 시인 제2시집 '옥정호'발간[1]

김제소방서 예방안전팀장으로 근무하는 홍진용 시인이 두 번째 시집옥정호를 세상에 내놨다. 2019년 제1 시집목련꽃 피는 밤을 출간 후 2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시집이다.

 

홍 시인은 2001년부터정읍문학을 통해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왔고, 2004년 계간지대한문학으로 등단 후 본격적인 시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의 제2 시집은 감성이 촉촉이 배어나는 새로 쓴 시와 최근 정읍문학, 전북문단 등에 게재한 작품과 61편을 5부로 나눠 엮었다.

 

안성덕 시인은인드라망(因陀羅網)과 모천회귀(母川回歸)”라는 평설을 통해 홍 시인의 제2 시집을 다음과 같이 평 하고 있다.

인도의 수많은 신중 하나인인드라는 신력이 가장 뛰어난 신이고, 그가 사는 궁전에는 무수한 구슬로 만들어진 그물 즉인드라망이 있는데, 어느 한 구슬이 다른 구슬을 비추고, 그 구슬은 또 다른 구슬에 비쳐 이러한 관계는 끝없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처럼홍 시인은 제2 시집 옥정호에 실린 작품들 속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교차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성덕 시인은 알에서 갓 부화한 연어처럼 옥정호 주변 마을인 고향을 떠나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천회귀 구도를 통해서 홍 시인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첫 시집 목련꽃 피는 밤은 주봉구 시인으로부터자연의 숭엄함에 대한 안목이 웅숭깊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후 2년 만에 출간한 제2 시집을 안성덕 시인은 시작은 더 풍성해졌으며, 그의 시력은 더 멀어졌고, 사유는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또한옥정호옥정호 사람에게 바치는 헌시인 이 시집은 이야기의 보고이며, 한편 한편이 에피소드다.”고 말하면서, 송나라 문인 소동파가 말한 것처럼, 좋은 그림을 보면 시가 떠오르고, 좋은 시를 읽으면 그림이 떠오르듯(時中有畵 畵中有時), “아련한 향수에 값하는 시집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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